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오늘날에는 기존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발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지 않으면 어떠한 기업일지라도 발전은커녕 유지조차도 할 수 없다. -무라타 노부오 오늘의 영단어 - campaign fund : 선거자금, 대선자금오늘의 영단어 - lawmaker : 국회의원굴뚝 옆에 쌓아 둔 땔나무는 불이 날 원인이 되니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사례가 없었다. 어느 집의 아궁이에 곧게 선 굴뚝이 있었다. 그 옆에 땔나무가 쌓여 있었다. 어떤 사람이 이것을 보고 이것은 불이 날 염려가 많으니 굽은 굴뚝을 만들고 땔나무를 딴 곳으로 옮기라고 충고했으나, 주인은 불 끄러 온 사람에게 후히 사례했으나 먼저 충고한 사람에게는 아무 사례가 없었다. 선제(宣帝)에게 상벌의 본말(本末)을 밝혀서 하라고 한 말. -십팔사략 완벽과 최고의 차이는 엄청나다. 완벽은 결코 실수를 용납하지 않지만 최고는 어느 정도의 실수가 포함된다. 실수 없이 변화할 수는 없다. 그것이 변화의 본질이다. -데이비드 바움 무엇이 선인가를 아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선을 행하여야 한다. -탈무드-획기적인 아이디어의 중요성은 그것이 만들어진 시대에는 인정받지 못한다. 새로운 발견은 그 뒤로 많은 소규모적인 개선과 부가적 발견이 뒤따르기 전에는 완전한 실용적 목적의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알프레드 마샬(경제학자) 완전하지 않은 지식은 위험하고 두려운 것이다. - S. 존슨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