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람들은 술을 물 삼아 함부로 마시고, 절도 있는 생활을 하지 않고, 취한 채로 입방(入房)하여 정액을 모두 탕진하고, 진기(眞氣)를 흩어 없애고 있다. 또한 두뇌를 과도하거나 부당하게 혹사시키며,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양생(養生)의 즐거움을 거슬러 무절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반백(半白)의 나이에 벌써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황제내경 쓴 배도 맛들일 탓 ,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렸다는 말.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 제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 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 짐을 이르는 말. 임금은 스스로를 고(孤), 과인(寡人), 불곡(不穀)이라고 일컫는데, 그 이유는 천함을 근본으로 삼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노자 No man goes carelessly by a place where profit lips.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정신병은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 -사겐 이시두카(일본의 저명한 의사) 자만하면 손실을 부르고, 겸손하면 이익을 부른다. -서경 오늘의 영단어 - blockade : 봉쇄하다: 봉쇄선오늘의 영단어 - espionage : 간첩행위, 정탐행위, 스파이활동오늘의 영단어 - preceding : 이전의, 직전의, 전술한, // previous <---> follo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