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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민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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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친족이나 동류끼리 다툼을 이르는 말. 먹고 싶은 것 먹지 못하고 참는 것도 큰 고역이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껍질채 먹어주는 전체식이다. 이것을 실천하면 당뇨병은 없다. -김해용 자유를 위해서라면 명예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걸 수도 있으며 또 걸어야 한다. -세르반테스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 -법구경 부자가 되는 것은 끝이 아니라 걱정의 변형이다. -에피큐러스 바늘 구멍으로 황소 바람 들어온다 , 추운 겨울철에는 벽이나 문에 조그만 틈만 있어도 찬바람이 제법 세게 들어온다는 뜻. 만족은 천연의 재산이다. -소크라테스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을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 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언 평생을 두고 선을 행하여도 선은 오히려 부족하고, 하루 악한 일을 행하여도 악은 스스로 남아 있다. -마원(馬援, 후한의 장군) 논밭에서 힘들여 일하는 것은 풍년을 만나는 것만 못하다. 사람의 힘이란 하늘의 힘에 미칠 수가 없는 것이다. -고시원